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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TIFICATE
GAREET NO.*A4*8K9
인증서 목록
GAREET BLU |
Metal Black / 100 days |
의뢰일자 |
2024년 08월 26일 |
완성일자 |
2024년 12월 04일 |
모델명 |
GAREET BLU Metal Black - AG925/KG24 |
사이즈 |
19호 |
관계 |
연인 |
목적 |
사랑 |
닝닝님이 제작을 의뢰하시면서 노인님의 꿈을 응원하는 내용입니다.
크리스마스 100 일전!
올 한해동안 수고 많았어.
너와 나의 결혼을 축하하고 많이 기다려왔다.
2025년은 우리의 해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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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쌓기
첫 번째
01. 닝닝님과 노인님의 첫 만남, 첫 인상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오피스텔 1층 빨래방에서 자주 마주치던 사람.
항상 무심히 빨래하고 호다닥 올라오기 일쑤였는데 능수능란하게 말을 걸어 오더라. 처음엔 뭐지? 싶다가 빨래방 갈때 의식이 되기 시작. 내가 가는 요일과 시간에 맞추기 시작한다는 걸 알게되면서는 나도 일정하게 가려고 노력했음.
빨래하던 중간 편의점에서 마시던 맥주도 괜찮은 데이트였던것 같다. 빨래하다가 커플 된 케이스. 소소하게 시작된 만남이 결혼 선물로 이어지는 해피엔딩 스토리. 따로 돌리던 세탁기였는데 이젠 한통에서 빨고 있음. 비용절감!
결혼 생활 스토리의 2막이 궁금해짐. 지금처럼만 잘 하자.
2024.09.03 20:52:19
두 번째
02. 닝닝님과 노인님이 나눈 가장 기억에 남는 선물은 무엇이었나요?
보테가 가방도 좋았구. 프라다에서 산 가디건도 좋았는데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건 처음 빨래방에서 신세진 세제였음.
그깟것 하나로 엄청 생색내고 맥주까지 얻어 마시는 넉살은 뭐람? 너 선수였지?
2024.09.09 17:40:14
세 번째
03. 닝닝님께서 노인님과의 관계가 변화하는 경험을 느낀적은 언제였을까요?
가랑비에 젖어가듯 편의점 가맥을 하는게 습관처럼 되어가던 시절.
물론 가끔 색다른 데이트도 했지만 편의점 앞에서의 시간이 편안했다. 그래서 편의점인가?
슬며시 손잡았던 느낌도 좋았다.
2024.09.16 12:07:19
네 번째
04. 노인님은 멍멍이와 야옹이, 또는 어떤 동물의 특성을 닮았을까요?
냄새를 잘 맞는 멍멍이
유독 향기나 냄새에 민감.
그래서 빨래도 열심히 하나?
2024.09.23 09:58:49
다섯 번째
05. 새로운 올림픽 종목을 추가할 기회가 있다면 노인님은 어떤 종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까요?
음쓰버리기 그리고 가끔은 요리 만들어주기 인정할 만 함.
주말에는 늦잠 좀 자자. 일찍부터 나가는거 좋기는 한데 드러드러 힘드러.
2024.10.14 14:31:27
여섯 번째
06. 노인님께 닝닝님은 어떤 존재가 되고 싶으신가요?
얘기 많이 나누는 친구같이 오래 오래 갔으면 좋다고 생각해. 나이가 아주 많이 먹어 머리가 하얘 질 때까지 아주 오랜 친구.
불꽃축제 같이 간거 완전 땡큐. ㅎㅎㅎㅎ
2024.10.07 06:26:19
일곱 번째
07. 노인님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한가지만 알려주세요.
생각이 넘 많은거? 스트레스는 줄이고 나한테 집중!
내가 해결해 줄께.
자기 걱정은 안해도 된다고 하는 것도
늘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것도
한결같이 웃음주고 끝까지 다정하게 대해주는 것도 너무너무 고마워.
2024.10.28 14:47:13
여덟 번째
08. 닝닝님과 노인님이 주인공이 되는 소설이나 영화/드라마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가난한 연인이 집 구하는 영화가 뭐 좀 없나?
전세고 매매고 넘 힘들엉.. 스뜨뤠쓰!!
빨랑 해결하고 담으로 넘자. 잘 해결 되겠지..!!??!!
2024.10.21 13:44:54
아홉 번째
09. 닝닝님께서 GAREET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의미가 있었던 것은 무엇일까요?
예쁜 말만 해 줘도 모자란데.. 왜 그동안 그렇게 모진 말을 해 왔는지..
사랑하는 마음만 생각하면 예쁜 말 많이 남겨왔을텐데..
여기 시간쌓기에 남긴 내용을 보고 위로 받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혹시 상처주는 말은 그냥 걸러 들어주기.. 나 자기를 너무 좋아하고 있다는 거 꼭 알아줘.
2024.10.28 14:45:20
열 번째
10. 닝닝님께서 노인님에게 GAREET에 담아 전하는 마지막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전에 쓴 글을 다시 읽어보니.. 웃다가 울다가 그런 느낌??!!?
엉덩이에 뭐가 난다던데..ㅋㅋ
새로웠어. 재밌었구. 나랑 너한테 솔직해 지는 기분이라고 해얄까?
거울앞에 알몸으로 서있는 기분같기도 하고..
지금처럼 행복했으면 좋겠어. 힘든일은 항상 달고 사는 거 아냐?
그런 사소한 일, 중요하지 않은 일들로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밝고 맑고 행복하게..
오래 오래 살자.
영원히 친구같은 부부처럼..
2024.11.04 10:15:35
RECORD
닝닝님
“드디어 아펄추 먹어봤다.”
입안에서 불꽃놀이를 느끼다.
2025.04.03 21:37:56
노인님
“옛날인데 화려함”
나이들어도 갈수록 화려해지는 인생이 되었으면.
2025.03.26 21:10:09
노인님
“나를 평생 가둬둘텐가?”
붙잡힌거 맞는거지?
2025.02.22 21:29:15
닝닝님
“요즘 문화가 이래?”
ㅎㅎ
2025.02.15 21:46:06
닝닝님
“겨울 방학에 했던일.”
코끝 찡한 날들이었네요.
2025.02.06 21:38:36
닝닝님
“아쟉.”
햐갸갹~
2025.01.14 21:03:57
노인님
“호기심 까~아득~”
뭐 먹을까?
2025.01.03 00:14:50
닝닝님
“쵝쵝오! 쵝쵝오!”
고맙다 정말.. 어떻게 요런 생각을?
신기방기..
2024.12.13 20:37:55
닝닝님
“쵝오! 쵝오! 쵝오!”
Love ❤️ 😍 💖 ❣️ 💕
2024.12.13 20:33:42